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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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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 비 오는 주말, 동네 사진 산책. 장미사진 Part1
[Canon 5D] 엔트로피 나의 엔트로피는 나를 너무 앞서가버리고 있다. 늦춰야한다. 그래서 나의 엔트로피를 낮춰야한다.
[X100]직장인. 직장생활. 흙탕물 남 뒤통수 치는 인간은 절대 만나면 안돼요. 크기와 종류와 횟수에 상관없어요. 그거 못고쳐요. 참 하찮고 낮은 인생이죠. 그런 류의 사람에게 배려는 존재하지 않음. 직장생활은 참 힘든거죠.
[X100] 휴식이 좋은 이유 휴식이 좋은 이유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쉬는 동안 회사 내 대타업무는 엉망 그 자체였지만 마땅히 해결책은 없다. 군대 용어로 똥탕이라고 한다. 그거 수습하려면 또 시간이 허비된다. 완전 별로다. 그러함에도 회사는 답이 없다. 계속 반복일 뿐. 휴식이 걱정이 되는거면 휴식이라 할 수 없다. 어쨌든, 로또 1등 되면 좋겠다.
[Canon 5D] 동기부여와 성과의 상관관계 내려놓음과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고 마음은 편안해졌으며 일은 되려 능률이 올랐다. 오늘 개인 작업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내일은 연차다. 바람 좀 쐬고 와야겠다.
[X-T1] 사진은 죽었다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진업종에서만 일해왔다. 내가 느낀 것은 1~2개의 앞서가는 시진회사 빼고는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고 일어 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 부정적인 면을 말하는 것이다. 문제점을 팍악하고 고쳐나가고 올바른 투자를 해야 하는데 반대로 흘러가니 직원들마저 텅빈 머리로 비전없이 시키는 일만 하고 있는게 보인다. 시간과 형태는 변화-발전을 거듭해야 한다. 정체나 반복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비전이나 꿈이 없다는 건 얼마나 안타깝고 불쌍한 시간낭비인가. 지금의 회사, 그리고 직원들의 상황이다. 안타까운 건 여길 떠나도 중소기업이 다 그렇듯 똑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는 것. 직원의 가치를 존중해주지 않는 것. 대한민국 ..
[X100] 아, 배고프다 동기부여. 외로운 사람에게 사람의 온정은 동기부여가 된다. 밥을 안먹어도 힘이 난다. 그렇게 뭔갈 열심히 하고 긴장이 풀리면 허기가 몰려온다. 아, 배고프다. 그나저나 연봉협상안 제출했는데 어떤 답이 올지 궁금하다.
[Canon 5D] 야근을 당연시 여기면 안되지 내 업무 깔끔하게 마치고 가는게 좋아서 퇴근시간 훨씬 넘기며 쉴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일하고 홀가분하게 퇴근하려니 수고했단 말이 아닌 내일 일 밀리지 않게 더 열심히 해달라는 멘트는 머리에 우동사리로 가득찬 마인드겠지. 이런 사람들하고 일하고 있다. 어딜 가나 똑같겠지. 에휴. 계획은 짧게는 5월말, 길게는 7월말, 내 일이나 되는대로 하다 접을란다. 50되면 고향 내려가서 조그만 사진관 운영하며 지낼랬는데 계획보다 몇 년 서두르게 될지도 모르겠고. 도시 직장 생활, 직장사람들 보기 역겹다.
[Canon 5D] 꽃봄이 간다 벚꽃은 언제 피고 지었나? 5주 연속 주말에 비가 오면서 벚꽃 시즌은 비와 함께 했고 그렇게 올 해 꽃봄은 스쳐지나갔다. 날씨가 좋다. 일은 많다. 회사가 싫다. 사진만 다룰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서 연봉과 상관없이 사진업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10년 일한 회사가 망하면서 고용승계되면서 회사가 돌연변이가 되어간다. 사진을 다루는 것에서 플랫폼 회사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 여기서 더 이상은 자가발전할 것이 없구나.라는 결론을 내렸다. 올 봄은 잔인하게 흘러간다.
[X100]직장인에게 휴일이 무의미한 요즘(코로나19) 금요일 휴가를 냈다. 그냥 회사 나가는 게 요즘 너무 싫어서 최대한 연차를 다 쓰고 있다. 날씨 예보와는 달리 날이 맑아서 좋았지만 겨울이 몸소 느껴질만큼 추웠다. 손이 시려워서 카메라는 목에 걸고 손은 계속 호주머니 속으로... 그렇게 대공원 호수를 한 바퀴 도니 해가 진다. 3~4년 전 잠깐 해지는 그 순간이 그나마 심적으로 괜찮았었는데 다시 예전처럼 쓸쓸함에 마음을 가눌 수 없는 증상이 다시 나왔다. 이 시간이 제일 싫다. 날도 추워져서 더욱 그런가보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데 왜 의미가 없는 느낌만 가득할까? 마스크는 입김으로 젖은 채로, 안경은 김이 서려 앞도 잘 안 보이고, 그냥 다 불편한 요즘이다.
[IphoneX] 화요일 오전 직장인은 직장일만 신경쓰는게 아니다. 우리 모두는 많은 일들이 겹겹히 쌓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 IphoneX fi48앱 Kodak E100VS 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