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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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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봄의 컬러
[Canon 5D] 봄 나들이 회사 상황도 복잡하고 내 비전과도 안맞게 흘러가고 머리가 복잡하고 업무 의욕도 사라져서 2틀 연차를 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동네 한바퀴를 넓게 걷는다. 봄이 왔다. 개나리가 만개했고 매화꽃 향기, 목련꽃 활짝 핀 모습에 마음이 가라앉고 벚꽃도 20~30%정도 피고 있고 간혹 만개한 벚꽃나무도 보았다. 가장 사진 찍기 즐거운 시기에 가장 일하기 복잡해진 시기가 겹쳤다. 머리가 복잡하다. 그러나, 마음은 걱정하지 말라 한다.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면 걱정을 하겠지만 그건 또 아니지 않는가? 오늘만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15000보 이상을 걸었다. 내일 또 봄나들이를 떠나련다.
[Canon 5D] 봄, 초봄 어떠한 봄인들 어떠하리. 발걸음 거니는 즐거움과 귀를 스치는 봄바람과 눈부신 햇살. 꽃은 이미 피어나고 있고 봄의 상징인 벚꽃도 한두송이씩 피어나고 있는데 어떠한 봄인들 어떠하리. 봄은 즐거운 시간이다.
[Canon 5D] 물향기 수목원의 초봄 향기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들과 새싹이 돋아나는 햇살 받은 초록과 봄꽃들. 그 초봄 향기에 취해 복잡하게 얽혀있는 머릿속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롤 이야기 [Kodak Colorplus200][Olympus OM-4Ti] 바로 전 '한 롤 이야기'와 이어지는 '학의천' 산책 사진들입니다. 부담없이 보시면 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느낌을 주는 제 최고의 사진 산책장소, '학의천'입니다. *** 학의천을 따라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는데 이 곳 벚꽃길이 참 이쁘다. 아직은 이르지만, 기회가 되면 올해도 한 번 때가 맞아서 좋은 날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요즘 한 롤 이야기를 쓰는 의미가 그닥 없다. 이전 한 롤 이야기에서도 적었지만, 유쾌한 기분으로 찍는게 아니니 그렇다할 이야기를 굳이 쓰고 싶지 않다. 그 와중에 사적으로 재미난 건, 아주 오래 전, 사진기를 처음 들고 사진 찍기에 빠져 있을 무렵이었던 14~16년 전 그 때 즈음, 늘 '쓸쓸함'이 담긴 이런 사진들을 찍고 다녔다. 새삼스럽다.
한 롤 이야기 [Kodak Portra160][Olympus OM-4Ti] 코로나19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주변에는 작년과 다른 봄사진 풍경이겠지만 어쩌면 나에겐 큰 변화가 없는 봄사진 찍기라 큰 동요는 없다. 늘 그랬듯, 꽃은 내 주변에, 내가 거니는 골목에, 내가 지내는 동네에 시기에 맞춰, 반짝이듯 피어나는 봄의 기운을 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 사진엔 큰 변화는 없다. 늘 그랬듯 늘 그렇게 찍고 있다. *** 매 해 그렇듯, 봄이 오면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일찍 일어나 아침 사진 찍기를 즐긴다. 가을 또한 그렇긴하다. 출근길을 따라 동네 한 바퀴 산책하듯 카메라를 들고 사진 몇 장 마음에도 담고 출근하면 그 날의 느낌이 새롭다. *** 주말이다.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그런데 급격히 찾아온 불안초조증세가 올라와서 어쩔 수 없이 동네 하천길을 잠시 걷기로 ..
봄날으로 가자 봄으로 가득한 주말 봄꽃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