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1] 과거를 돌아볼수록 현재가 아쉽다

PSS 2021. 7. 22. 23:05

요즘 계속해서 사진 생활 초창기부터 찍은 사진들을 쭈욱 보면서
강하게 느끼는 단 한가지!
나를 지켜내지 못한 것.
나 다움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변곡점이 오면서
나는 방황을 시작한 게 고스란히 보인다.
안타까운 선택들이었다.


요즘 나는 뒷짐을 지고 걸어 다닌다.
다시 남들은 없는 나 만의 방식으로 나 만의 세상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