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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anon 5D] 양면성


내 스스로도
남들로부터도
양면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긍정으로 위기를 잠시 외면하려 하는 시대.
그 시대는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이다.
인간의 삶은 예전 우리가 일던 일상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인간세상은 코로나 이후로 완벽하게 급변하고 있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이젠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게 해결책이 될 순 없겠지만
인간은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선택을 할 것이다.
근데 그 선택의 폭은 너무나 좁다.
제한된 삶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불편한 삶이 익숙해질때까지 우린 적응의 단계를 거칠 것이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에 놓여있다.
.
우리는 코로나 시국 이전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그리워하고 낯설어하고 있다.

인간의 삶의 방식은 변하고 있다.
아직은 버틸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