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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회의감

Olympus OM-4 + OM 50mm F1.8 + Kodak Ultra Color 나는 아마츄어 '취미사진가'이다. 난 '프로'가 아니다.또한 '프로'가 되고 싶지도 않다. *** 그 동안 나는, 수많은 사진을 찍어 오면서사진에 대해'기계적인 접근'만 한 건 아닌가 싶다. 어제부터 느끼고 있는, 알수없는 허무한 감정이 오늘에서야 그것이'슬럼프'라는 걸 알아챘다. 사진에 대한'철학적 접근'이 필요하고그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나와 카메라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나와 당신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아...답은 없고 카메라만 보면...허무해진다

2007 2007.06.08

[Olympus OM-4]휴일

Olympus OM-4 + OM 50mm F1.8 15초 간격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5초 간격으로 눈을 깜빡이게하는 포근한 햇살1분 간격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발소리 이 곳, 꽃밭에 앉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일주일 간격으로 찾아오던휴일이오늘은3일만에 찾아왔다.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백수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휴일이 그렇게 찾아왔다. 아, 나른한 휴일!

2007 2007.06.06

6분간의 휴식

Olympus E-1 + ZD 50mm F2.0 Macro 6분이란 참으로여유롭다. 정형화되지도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6분. 5분이란 시간은 참으로정형화된 느낌을 준다. 여유가 없어 보인다랄까? 4분이란 시간은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뭔가 쫓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 6분이란 여유는행복을 만드는 시간인 듯 하다. 무언가를 할 이상을 만들어 주며 지금의 나를 만끽하기에도 충분하다. 깊은 사색에 빠진다 하여도 지루하지 않을 시간이며 행복은 6분이란 여유 속에서 만들어 질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본다... 2007년 6월 어느 날, 선유도

2007 2007.06.04

OM-4 & OM-2000 & E-1

OM-2000 + OM 35-70 F3.5-4.8 OM-4 + OM 50mm F1.4 내 손에 먼저 들어 온 것은OM-2000이고 최근에 구하기 힘들다는OM-4를 구했다.이제 렌즈를스트레이트로 지르고 싶다만은 거 뭐 비싸니깐 하나씩만ㅡㅡa요즘은 올림푸스 수동기의 명기인 OM-4에 손이 더 간다. 잔재주가 많아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내겐 올림푸스 DSLR E-1도 있지만,손맛하나는 디카보다는 필카인 OM-4다!오예~부라봉~!자리를 내주고 한 발 물러선 Om-2000은흑백필름을 머금고 있는 중이다. 흑백이라서 그런지 필름 소모량이 거의 없다.한 롤 끼우면 한 달은 간다^^/흑백필름에 맞는, 흑백사진을 찍을만한 환경을 발견한다는게 자주 오지도 않고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니깐!슬슬 E-1을중고장터에 내놓아..

2007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