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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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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양면성 내 스스로도 남들로부터도 양면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긍정으로 위기를 잠시 외면하려 하는 시대. 그 시대는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이다. 인간의 삶은 예전 우리가 일던 일상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인간세상은 코로나 이후로 완벽하게 급변하고 있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이젠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게 해결책이 될 순 없겠지만 인간은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선택을 할 것이다. 근데 그 선택의 폭은 너무나 좁다. 제한된 삶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불편한 삶이 익숙해질때까지 우린 적응의 단계를 거칠 것이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에 놓여있다. . 우리는 코로나 시국 이전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그리워하고 낯설어하고 있다. 인간의 삶의 방식은 변하고 있다. 아직은 버틸만 할 뿐..
[X100] 일몰 지는 저녁 해의 기억은 아름다웠을까 쓸쓸했을까… 지금 내 상황은 복잡 다사다난하다. 드디어 나도 코로나 타격을 맞는구나. 이 참에 직장 생활을 좀 쉬어볼까한다.
[Canon 5D] 내 꿈은 고향에 내려가 작은 사진관 운영하면서 가족사진 찍어주며 여생을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돈? 그것은 사는데 걸림돌입니다. 인샹을 망치기도 하지요. 중요한 건 마음을 키우는 것입니다.
[X100] 휴식이 좋은 이유 휴식이 좋은 이유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쉬는 동안 회사 내 대타업무는 엉망 그 자체였지만 마땅히 해결책은 없다. 군대 용어로 똥탕이라고 한다. 그거 수습하려면 또 시간이 허비된다. 완전 별로다. 그러함에도 회사는 답이 없다. 계속 반복일 뿐. 휴식이 걱정이 되는거면 휴식이라 할 수 없다. 어쨌든, 로또 1등 되면 좋겠다.
[X100] 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시간은 의미를 달리한다. 시간은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이다. 거스를수도 통제할수도 없는 불변의 법칙이다. 나를 중심으로 시간을 보낼 때 시간은 허무함만 안겨준다. 그래서 시간은 시간 자체로 바라보고 그 안에 나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시간안에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삶을 살 고 있다. 시간이 아까우면 아침 일찍 움직여라. 가장 바보같은 생각이 시간이 아까워 잠을 안자는 것이다. 그렇게 시간에 잠식되어 간다. 보통의 삶은 아침에서 시작된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간다. 아침, 오전을 놓친 시간이 아까워 밤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한심한 것은 없다. 해뜨는 시간부터 바삐 움직여라.
[IphoneX] 오이도 PART 2
[IphoneX] 오이도 PART 1
[아이폰X] 사진산책, 흐린 날, 과천 서울 대공원 카메라를 가져가긴 했지만 그냥 오늘은 가볍게 폰카로 사진을 찍고 싶었다. 사용앱 : FI48 설정 : Kodak Portra160+ 장소 : 과천 서울대공원
[PEN-F] 외로움과의 투쟁 코로나 19와는 별개로 이미 성격상 나는 늘 외로움과의 투쟁의 나날들이었다. 그게 사진이 위로해준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를 만나 대화해본 사람은 많다. 그 모든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 역시나 변함없이 나는 사진과 함께 쓸쓸함을 즐기며 지내고 있다. 코로나 19 때문에 외롭고 쓸쓸함이 더해진 건 없다.
[Canon 5D] 동기부여와 성과의 상관관계 내려놓음과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고 마음은 편안해졌으며 일은 되려 능률이 올랐다. 오늘 개인 작업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내일은 연차다. 바람 좀 쐬고 와야겠다.
[Canon 5D] 사는 건 ‘뭐 먹고 사냐’의 고민이다 사는 건 ‘뭐 먹고 사냐’의 고민이다. 이 고민을 언제쯤 끝낼 수 있을까. 세상에 나 혼자라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겠지만 ‘가족’,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다. 사는 건 가족과 함께 살며 고민하는 것 같다. 잘 하는 건 많은데 왜 즐기지 못하고 먹고 사는데 써야하는걸까? 잘 살고 싶은데 요즘 이 고민만 머리에 한가득이다. 복집한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음의 해소. 지금 나에겐 해방구가 필요한 것 같다.
[X100] 편안해지고 싶다 그저 편안해지고 싶다.
[X-T1] 사진은 죽었다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진업종에서만 일해왔다. 내가 느낀 것은 1~2개의 앞서가는 시진회사 빼고는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고 일어 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 부정적인 면을 말하는 것이다. 문제점을 팍악하고 고쳐나가고 올바른 투자를 해야 하는데 반대로 흘러가니 직원들마저 텅빈 머리로 비전없이 시키는 일만 하고 있는게 보인다. 시간과 형태는 변화-발전을 거듭해야 한다. 정체나 반복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비전이나 꿈이 없다는 건 얼마나 안타깝고 불쌍한 시간낭비인가. 지금의 회사, 그리고 직원들의 상황이다. 안타까운 건 여길 떠나도 중소기업이 다 그렇듯 똑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는 것. 직원의 가치를 존중해주지 않는 것. 대한민국 ..
[Canon 5D] Sometimes 괜찮은 척, 억지 미소, 억지 생각이란 걸 아는데, 이렇게 살지 않으면 시간은, 지금이 지나가듯 사라질것만 같다. 모른척 눈감고 계속 살던대로 살 것인가 지는 노을 바라보며 여유있는 마음을 품을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나이까지 와 버렸다.
[X100] 봄
[Canon 5D] 어느 새 오월이 코 앞 나 뭐했지? 한게 없는게 아니라 기억이 잘 안난다. 이벤트가 없다. 삶의 이벤트가 없이 빈복되는 삶. 나는 잘 지내고 있는걸까? 아니면 여전히 스트레스 안에서 무의식적으로 피해다니느라 바쁜걸까. 사진 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