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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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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평촌중앙공원 가을산책 part 1
[Canon 5D][IphoneX] 갯골생태공원 오후 반차를 내고 의견통일 바로 보고 지인분과 갯골생태공원에 갔다. 가을 느낌, 오후 해지는 풍경등 모든게 좋았다.
[IphoneX] 폰카 사진, fi48 앱 요즘 최애하는 아이폰 카메라 앱 'fi48'. 필름 구현이 정직하고 세밀하고 과학적이다. 후보정이 필요없고 굳이 해당 필름과 느낌이 다르더라도 결과물의 느낌이 참 좋다. 폰카 사진 찍는데 기본 카메라로 찍을꺼면 굳이 폰카로 찍을 일이 있을까? 카메라가 있는데. 그러함에도 fi48앱이 좋은 이유는 찍는 맛과 후보정이 필요없고 그 느낌 그대로가 맘에 들기 때문이다.
[Canon5D][IphoneX] 평촌중앙공원
[Canon 5D][IphoneX] 학의천 나들이
[필름사진][Kodak Portra400] 가을햇살 반짝 반짝 윤슬 빛에 가슴이 부시다. 이제 곧 겨울도 오겠지. 이 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걸까?
[IphoneX] 화요일 오전 직장인은 직장일만 신경쓰는게 아니다. 우리 모두는 많은 일들이 겹겹히 쌓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 IphoneX fi48앱 Kodak E100VS 필터
[X-E3] 저 푸른 초원 위에
[Canon 5D] 가을 햇살
[IphoneX] 아이폰으로 가을 산책 요즘 아이폰으로 사진을 더 많이 찍는 이유는 있는 그대로 남겨두고 싶기 때문이다. 사진앱을 이용해서 찍으면 굳이 후보정 할 필요도 없고 그 때의 그 느낌 그대로가 담겨 있기에 사진 품질을 떠나 후에 생생히 기억될 무언가로 남아있길 바래서이다. 그리고 카메라 앱 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요즘 주로 쓰는 앱은 'fi48'이라고 참 좋은 카메라 앱인것 같다.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생각없이 거니는 외로운 사람이다. 만나고 싶은 사람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이 가을에 나는 생각없이 거니는 외로운 사람이다. 그저 푸른 들판에 가을 바람 맞으며 내가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을 뿐이다. 내 주변이 너무 시끄럽다. 예쁜말, 착한말, 아름다운 사진만 만나고 싶다. 누가 어딜가고 뭘 먹었고 뭘 샀는지 관심이 없는데 다 보여주려하니 안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언팔이나 차단할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시대에 살고 있다. 어쩌면 지금 내가 스트레스받고 혼란스러운 건 바로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진만으로 만나고 싶다. 나 혼자 사진만 찍고 싶다. 듣기 싫은 말 듣고 싶지 않고 관심 없는 말 듣고 싶지 않으며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억지로 보고 싶지 않고 보기 싫은 언행들과 마주..
[Canon 5D] 오후 가을 햇살 산책 혼자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면 하나같이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다가와 말을 걸어온다. 근데 꽤 짜증나는 건 하나같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그럴 땐 무시해버리고 '마스크나 쓰고 다니세요!!' 라고 하며 자리를 떠난다. 마스크 안쓸꺼면 집에서 안나왔으면 좋겠다. 왜 마스크도 안쓰고 돌아다니고 말걸고 떠들고, 그런 사람들 보면 눈빛만 봐도 정상은 아닌게 보인다. 술에 취해 있거나 정신상태가 일반에서 벗어나 있거나, 암튼 다 비정상적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사진 좀 찍을 때 신기한 듯 주변에서 서성이며 좀 들러붙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물원 구경온듯 대놓고 구경하고 내가 찍은데서 서성이며 웅성웅성대고 자기도 거기서 사진 찍어달라고 휴대폰 건네며 마스크도 안쓰고 말걸고. 그냥 다 무시하고 ..
[IphoneX] 안성천 가을 나들이 필름과 디지털을 동시에 들고 나가기엔 무게도 무게지만 사진에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필름 카메라를 챙길 땐 폰카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 후보정이 필요없는 필름 필터가 지원되는 카메라 앱을 주로 사용한다. 요즘 쓰는 앱은 fi48 이라는 앱이고 오늘은 kodak ektar100 필터를 사용했다. 가을 느낌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그렇게 안성천을 피곤도 모르게 걸었다. 코로나 혼출였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Canon 5D] 이런데서 뭘 찍어? 누군가 그런다. '파즈님은 이런 데서 뭘 그렇게 열심히 찍어요?' ... 뭐 그냥 이런거 찍어요. 사람마다 사진 취향이 다르다. 이미 장소가 공지된 출사에 나와서 여기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출사 내내 투덜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성격 같아선 '집에 가!'라고 하고 싶지만ㅏ 출사 자리에서 그건 또 아니지 않은가. 자기에겐 지루하고 괜히 왔다 생각 드는 장소 일진 몰라도 다른 누군가에겐 매력적일 수도, 맘에 드는 곳일 수도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출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나이는 인성과 무관하고 경험만으로 비춰볼 땐 반비례하는 게 더 맞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언제나 스스로 강조하는 것이지만 사진은 장비나 실력으로 찍는 게 아니라 인성으로 찍는 것이다.
[IphoneX] 반차 쓰고 오후 가을 산책 오전에 날이 흐려서 완전 실망였는데 오후되니 해가 좀 나왔고 저녁이 되니 파란하늘. 근데 추웠다. 꽤 추웠다. 감기 올까 무섭다. 그리고 필름 한 롤 순삭. 주말에 또 필름 찍어야겠다. -서울대공원-
[E-5] 2013년 가을 '구글포토'는 몇 년 전 오늘이라는 사진을 보여준다. 2013년 오늘이었던 가을을 추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