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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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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X] 소나무숲 파노라마 아이폰 파노라마로 찍었으며 뱀나올까 무서웠지만 ( 뱀을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함)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곳이었다.
[Canon 5D][IphoneX] 덕고개를 걸어보았다 당숲을 가서 적지 않은 실망을 하고 다음 코스인 플라타너스 나무 군락지로 가려는데 문득 생각이 떠올랐다. 늘 가던 마을길 말고 산길을 걸어볼까? 그게 덕고개길이다. 어차피 덕고개의 양쪽 끝이 당숲과 플라타너스나무 군락지니까. 그렇게 덕고개 짧은 산행을 해 보았다. 참고로 표준줌이 되는 작은 카메라 한 대 메고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구나라는 생각과 중간쯤에 있는 소나무 숲에서 인물촬영을 해도 좋겠구나라는 두 가지 생각이 스쳐갔다. 그리고 의외로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산악 자전거 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곳이며 수리산 자락이기 때문에 의외로 등산객이 많다. 마지막으로 플라타너스 군락지는 당숲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이 처음 보고 신기해하는 곳이다. 하긴 나도 불과 2년 전인가? 처음 우연히..
[Canon 5D] 단풍사진 단풍사진은 푸른하늘 배경에서 가장 이쁘게 잘 나오며 푸른하늘이란건 가을 오전 햇살빛이다. 즉, 십수년간의 경험에 비추어보니 가을 단풍 사진은 오전에 찍는게 좋다.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나온다. 반대로, 오후나 흐린날에 찍은 단풍 사진은 보정을 필요로 할텐데 해봐야 부자연 스럽다. 그래서 사진을 올려본다. 아래 사진처럼. 인스타용 사진 외에는 감흥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일찍 일어나서 해만 떠 있으면 무조건 카메라 들고 나가야 하는 계절이 가을이다.
[Canon 5D] 가을사진 보정 사진 보정이란게 사진을 개개인의 마음이 보는 눈의 느낌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나 같은 경우, 찍을 때 어떻게 보정할지 이미 대부분 결정하고 찍는다. 필름, 엑타와 포트라 사이의 찐한 느낌을 좋아한다. 필름으로 사진을 찍어본 사람은 엑타와 포트라가 왜 최고급 필름인지 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전히 디지털은 깨끗하고 선명하고 보정하기 편한 대용량 이미지를 내주긴 하지만, 필름처럼 느낌있는 결과물을 바로 내주진 않는다. 필름만의 고유한 느낌이 내가 추구하는 사진 보정의 방향이다. 보정은 대부분 아이폰에서 하며 VSCO, I Love Film, 모바일 라이트룸을 이용한다.
[Canon 5D] 당숲 당숲에 갔다. 원래 매우 좁은 숲인데 그 손바닥만한 숲에 멋진 가을 단풍 나무가 멋지게 있어서 매 년 가을이 되면 찾아가는 곳인데 ? 왠 컨테이너 구조물이 들어서 있고 보호차원인 것 같은데 중앙에 떡하니 철 경계선까지 만들어놔서 가뜩이나 좁은데 더 볼게 없어졌다. 그냥 나는 위 숲 속에 기어 올라가서 망원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그닥 볼품없다는 걸 찍을 때부터 느껴졌다. 앞으로 당숲에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IphoneX] 폰으로 사진 찍는 법 세가지 위 사진들은 모두 실시간 필터가 지원되는 카메라 앱으로 찍은 그대로의 사진이다. 'fi48'이라는 아이폰 앱이다. 실시간 필터가 맘에 들어서 산 카메라 앱이다. 참고로 흑백버전도 있다. 당연히 샀다. 폰으로 사진 찍는 법 세가지 첫째, RAW로 찍고 후보정하기 둘째, 실시간필터가 지원되는 카메라앱으로 찍기 셋째, 기본카메라로 찍고 후보정하기 요즘 폰은 RAW가 지원된다. 과거 JPG로만 찍히던 품질 낮은 압축이미지가 생으로 찍을 수 있는 RAW가 지원된다는 얘기다. 즉, RAW품질이 100이라면 JPG품질이 70정도라 보면 된다. RAW로 찍어야 그나마 색정보를 많이 담을 수 있고 후보정시 보정폭이 크다. 그래서, RAW 촬영이 지원되는 카메라앱을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RAW 편집이 지원되는 앱을 사용..
[IphoneX] 폰카로 사진 찍기 이 사진은 회사 앞 공터에서 폰으로 찍어서 보정한 사진이다. 나의 폰은 IphoneX이며 보정앱은 VSCO이다. 어디서 본건 있어 가지고! 그렇다. 폰카는 그렇게 찍는 것이다. 어디서 본건데 기억이 난다는 건 인상적이었다는 것이고 맘에 들었다는 얘기인데 자기가 폰으로 찍으려면 잘 되지 않는게 대부분이다. 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은 몇 가지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어디서 본건 있는데 난 왜 안될까? 라는 고민은 그만하자. 첫째, 자신의 폰카렌즈를 알자. 몇mm 렌즈인지 정도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28mm인지 52mm인지. 디지털 줌은 쓰지 말고 광학 단렌즈 화각이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어야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둘째, 사진을 많이 봐라. 맘에 드는 사진을 많이 보고 따라 찍어보고..
[IphoneX] 어느 새 가을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가을이 오고 가고 있다. 눈에 보일만큼 빠른 속도로. 가을은 너무나 짧다. 해가 지날수록 가을은 더 짧아져만 가는 느낌이다. 옷 사이로 파고드는 찬바람이 시리다.
[Canon 5D]가을 이야기 지금 이대로 혼자인 게 편해. 그냥 지나쳐 지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너무 멀리까지 와 버린 듯한 요즘. 내게 필요한 건 휴식뿐. 그게 자유였으면 좋겠다. 다들 잘 지내는 것처럼만 보이지만 모두 힘들게 사는 것 같다. 많이 아프지만 말자.
[Canon 5D]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산책 Part 2
[Canon 5D]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산책 Part 1 가을을 느끼기엔 좀 이른감은 있었지만 그냥 조용히 걷고 싶은 하루였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수만명이 물밀듯이 동물원에 입장하는데 정신 잠깐 나갔다가 산림욕장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놓였다,,,,지만, 산림욕장을 걷는 그 누구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100% 노인네들, 이러니 노인네들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래저래 많은 것들로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하루였다. 암튼, 1~2주 후 만추일 때 다시 한 번 걸을 예정이다.
[Canon 5D] 과천 서울대공원 이른 가을산책
사진 찍고 있는 나 파주 출판단지에서 늦은 오후 햇살에 사진을 찍고 있는 나. 좋았던 싫었던 낯선 곳은 낯선 곳이다.
추억의 장소, 파주출판단지, 지혜의숲 몇몇이서 그룹으로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 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여기서 필카 다시 찍어본다고 십수년만에 찍은 기억이. 나에겐 나름 추억의 장소이다.
[Canon 5D] 가을엔 코스모스 늦은 오후, 뉘엇뉘엇 황금빛으로 지는, 그 햇살 받은 코스모스는 그 순간 가장 빛나는 세상이었다.
[Canon 5D] 평촌중앙공원 가을산책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