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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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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가을길 직장인에게 평일의 휴식이란 꿀 같은 일이다. 그렇다고 내내 휴식을 취한다면 꿀이 게으름과 귀찮음으로 무뎌질 수도 있다. 또 그렇다고 직장이 좋다는 말은 아니다. 균형. 난 주 3~4일 근무를 좋아한다. 주 5일 된지도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가장 이상적인 직장인의 삶이란 월, 화, 목, 일하고 나머지는 나의 삶을 사는 것이다. 꿈같은 일이다. 프리랜서 하기엔 고정수입이 없으니 그 또한 불안하다. 이래도 저래도 일단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다행히 연차가 되니 봄, 가을, 여유가 좀 된다는데 위로받는다.
[Canon 5D] 가을은 동네 산책 아무래도 코로나 거리두기 시기이다보니 혼자서 동네 골목 돌아다니며 찍는게 마음도 편하고 좋다.
[X100][Canon 5D][IphoneX] 오후반차내자마자 비오는 날
[X100][Canon 5D] 비 온 뒤 가을 스산한 가을 날씨랄까? 연차내고 오전에 비가 오고 일기 예보를 보니 오후에 그친대서 산림욕장을 가볼까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오후 3시가 되었다. 그래서, 그냥 동네 한 바퀴 산책을 했는데 스산한 가을 날씨랄까? 그랬다.
[X100] 평일 가을 사진 출사 이야기 X100 하나만 들고 나가고 싶은 하루였으나 필카 풀셋이어서 서브로 찍은 X100 사진들이다. 평일 출사의 장점은 사람 없이 한가하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전형적인 오리지널 X100의 느낌이다. 딱히 보정이 필요없는 사진들이다. 평일에만 출입이 허가되는 곳이 때론 있다. 가을을 여유있게 즐기다 왔다. 물론 사진 찍기에는 너무나 바빴다. 마지막엔 체력 고갈로 해가 지기도 전에 밥먹으러. 햇살 좋은 날 역광찍기에 X100 필름시뮬레이션의 아이스타 모드를 정말 좋아한다. 근데 아스티아로 세팅된줄 알고 하루종일 찍었는데 프로비아였다. 큰 차이는 없지만, 사진을 보면서 좀 아쉬웠다. 그래서 간간히 보정을 한 사진들이 존재한다. 평소에는 X100으로 찍으면 밝기와 콘트라스트 외에는 별도 후보정을 거..
[Canon 5D] 일상풍경 이건 봄버전도 있는데 가을버전이 더 맘에 든다. 가을은 동네사진산책이 최고인 것 같다.
[Canon 5D] 동네 가을 풍경 필름으로 찍고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다음날 햇살 좋을 때 디지털로 또 찍었다. 맘에 든다.
[Canon 5D]일상사진, 가을길 버스타고 가서 내리자마자 길 건너편을 찍었는데 마침 사람이 지나가고 있었다. 프레임에 가까스로 남아있어서 맘에 드는 사진이 되었다. 이래서 늘 카메라는 사진 찍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필름느낌 가을사진 보정 필름 느낌 전용 모바일 앱으로 아이폰에서 보정한 사진이다. 앱은 참 좋은데 쓰기가 좀 불편한 부분이 있다. 인기가 좋아서 업데이트가 되면 좋을텐데 아는 사람만 아는 앱이라서 그게 좀 안타깝다. 'I love film' 필름 느낌 내는 앱 중 결과물이 가장 맘에 드는 앱이다.
[필름사진] 은행나무 [Kodak Portra160] 쉽게 지나치기 쉬운 별 것 아닌 길가의 모습도 프레임으로 담아보면 참 이뻐보이는 곳이 있다. 일상엔 같은 장소라도 다양한 모습이 숨어있다.
[Canon 5D] 가을길 요즘 시간은 많은데 마음은 참 급하다. 해가 짧아져서겠지. 그래서 아침 일찍 나오는데 그래도 마음은 급하다. 가을이 한창이어서겠지. 예전 같으면 이미 신제품 카메라나 렌즈 들고 다닐만한데 언제부터가 카메라와 렌즈를 사지 않기 시작했다. 정체기라고나할까? 신박한 카메라가 나오질 않는다. PEN-F Mark II나 나왔으면 좋겠다.
[IphoneX] 폰카로 가을 사진 찍기 확실한 것은 햇살 좋은 날엔 폰카로도 충분히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 회사 건물 앞 나무가 울긋불긋 물든게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X100] 서울대공원 비오는 날 가을산책, 후지 X100 버전 후지 X100이 좋은 이유는 작고 가벼워 한 손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걸 전에는 올림푸스 PEN-F가 대신했었는데 지금은 팔려나가고 없다. 다시 사려해도 신품을 고집하는 나에게 올림푸스가 사진 사업을 철수하는 바람에 그냥 X100을 가지고 다닌다. X100 중 아쉬운 점은 내가 좋아하는 단렌즈 화각은 50mm인데 X100은 35mm라는 것이다. 50mm 컨버전 렌즈가 있긴 한데 그거 끼면 진짜 쌩뚱맞게 크고 무거워진다. 역시 PEN-F에 25.4렌즈가 최고이긴 했다. 암튼, 원래는 X100만 들고 나가려 했는데 아침 일찍 비가 오기 전에 부랴부랴 나오느라 어제 카메라 가방 그대로 들고 나오는 바람에 가방 가득 카메라와 렌즈다. 무겁다. 하! 게다가 한 손엔 우산까지. 이 사진을 찍고 바로 비가..
[Canon 5D][IphoneX] 비오는 날 서울대공원 사진산책 Part2 청계호수 주변을 벗어나 숲속길에 들어섰다. 난 이 길이 주는 느낌이 참 좋다. 비가 오기 시작했다. 숲속길을 걷다보니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거침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 손으론 우산을 쓰고 망원이고 고개를 들고 단풍을 찍는데 초점도 잘 맞지 않는 사진을 찍느라 온 몸이 체조를 하듯 힘듦이 몰려왔지만 단풍과 가을 느낌을 담을 수 있음에 즐거움이 더 컸다. 사진이 좀 뿌옇게 보이는 건 렌즈가 빗방울에 다 묻은 상태라서 그렇다. 그냥 막 찍었다. 10장 중 1~2장 정도 쓸 정도로 초점도 나가고 노출도 나가고 우산은 써야겠고 비는 꽤 많이 내리고 그랬다. 무거운 카메라와 렌즈까지 더하니 이제 더는 사진 찍을 힘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iphonex와 후지 x100을 들고 마지막 사진을..
[Canon 5D] 비오는 날 서울대공원 사진산책 Part1 일요일, 비가 올거란 건 알았다. 근데 날씨정보를 보니 오후 12~1시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랴부랴 비오기 전 느낌을 담기 위해 서울대공원으로 향했다. 원래의 계획은, 비가 올 때 집 근처 평촌중앙공원에서 소소하게 사진을 찍을 예정이었는데 아직 비가 안와서 대공원으로 급변경한거다. 빨간단풍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가을 하면 역시 빨간단풍나무다. 코로나 19 2단계일때까지 차단되었던 서울대공원 내 청계호수길이 다시 열리면서 대공원 정면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코로나 19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평소 가는 코스와는 반대로 걷다보니 다음 코스는 숲속길로 향하는 길이었다. 아직까진 비가 오지 않고 있다. part 2 로 이어진다.
[Canon 5D]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