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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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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가을단풍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가을 단풍 풍경이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평범함 속에 스며든 가을빛. 나는 지나치듯 작은 풍경같은 가을 단풍이 좋다.
[PEN-F] 빛나는 순간 저 아이는 나이가 한 참 들어서 언젠가 이 순간을 떠올리는 날이 있을까? 내가 바라보는 시선 속에 저 아이에게 이 순간이 '빛나는 순간'으로 보였다. * 참고로 뒤엔 아빠가 함께 하고 있었지만 프레임 안에 두진 않았음.
[dp2 Quattro] 겨울햇살
사진,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내가 가장 열정적으로 취미사진 생활을 하던 때는 2014~2016년이었고, 그 시기는 30대 중 후반였으며, 나이 40을 넘기고 2017년 후반기부터 조금씩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 2020년을 코 앞에 두고는 그렇게 좋았던 사진 생활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왜일까? 늙어서 죽을 때 까지도 곁에 사진기만 있으면 즐거울 거라 생각했던 게 불과 몇 년 전이었는데, 왜 이렇게 순식간에 흥미를 잃기 시작한 걸까?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생각과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나이가 들수록 사진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사라져 가기 때문이라고. *** 40대. 나이가 한 살 두 살 더 먹어가면서, 주변 사진 지인들은 각자의 생활로 인해 취미사진 관계는 서로 멀어지게 되고, 나 또한 그..
[Canon 5D] 산책길 자주 가는 산책길이 있다. 물론 카메라를 들고. 맑은 날 작은 호수가(저수지)를 한 바퀴 천천히 돌고 나면 몸을 씻어낸 듯 마음까지 맑아진다.
[IphoneX] 그래도 9월이다
[PEN-F] 반짝반짝
[PEN-F] 햇살
[X-Pro1] 가을, 코스모스
[PEN-F] 가을날, 안성팜랜드
햇살도 눈부신 날
[Canon 5D] 저 푸른 초원 위에
[Fuji X30] 늦가을 저녁
[dp2 Quattro] 혼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을 텐데 그래도 혼자인 게 싫을 때가 있지만 또 혼자인 시간에 놓였을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유나 목적 같은 건 필요치 않을 때가 훨씬 더 많은 혼자인 시간.
[X-Pro1] 계절빛
[Canon G1X] 멀리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기에 내가 서 있는 곳은 먼 곳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