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66) 썸네일형 리스트형 [Canon 5D] 오후 산책 토요일 밤이라고 늦은 새벽에 자고일요일 점심 때쯤 일어나니뭔가 허한 마음에 무의미한 산책을 해본다.무의미하다는 건 뭔가 목적을 상실했다기 보다는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어본다라는 의미이다.아무 생각 없이 마냥 걸을 수 있다는 게 잘 생각해보면 꽤나 매력이 있다.그렇게 몇 장의 흘러가는 듯한 느낌의 사진도 찍고잔잔히 음악도 들으며잠깐의 머리를 비우는 산책은때론 좋다. -학의천- [IphoneX] 아침 햇살 [IphoneX] 시간 시간은 앞으로만 멈추지 않고 흐를 뿐내가 놓친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지금 내가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왜 하지 못하는가?하든 안하든 시간은 과거로 사라져 버린다. [X-E3] 독백 내가 바라 본 모든 것이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곳. [Agfa Vista200][Olympus XA] 늦가을 [X-E3] 가을이 질 무렵 [X-E3][X100F] 햇살 단풍 [Canon 5D] 동화 평범했던 일상에 애정을 갖고 사진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내 주변 일상의 풍경이 동화가 되기 시작했다. [X-E1] 가을은 간다 [dp2 Quattro] 가을 저녁 달이 뜨고 [Ektar100][EOS3] 가을나무 [Ektar100][EOS3] 가을빛 그림자 [Canon 5D] 단풍잎 떨어질 때 [Canon 5D] 나도 가을 산책 [Agfa Vista200][OM-1] 가을 색감 가을가을 컬러풀한 가을 색감 [X-E1] 계절 사이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