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66) 썸네일형 리스트형 [Canon 5D] 겨울 닿을 듯 말듯 황금빛 햇살이겨울의 시린 푸름을 물들인다. [X-E3] 가을단풍 [Canon 5D] 노란 가을빛 마음까지 부드럽고 따스해지는가을의 노란빛. [Canon 5D] 가을 가을 [Canon 5D] 단풍 [Canon 5D] 흐린 가을날, 양재시민의 숲 너무나 흐렸던 날.낮게 드리운 먹구름에침묵처럼 조용했던 날.그 고요했던 가을을 담다. [X-E3] 로맨틱 전곡항 [IphoneX] 스모그 도시 하늘에 스며든 미세먼지와 스모그.그 공간을 무심히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환경이때론 허무하게 느껴진다. [IphoneX] 도심의 오후 생각이 깊어져그리움에 다다르는 시간.도심의 오후. [Canon 5D] 붉은 단풍 Olympus OM-1 지금까지 정말 많은 카메라를 사용해 왔지만가장 아름답고 애정이가는 카메라.올림푸스 OM-1. [PEN-F] 아무것도 아무일도 생기지 않고지내던 그대로 지낼 수 있기만을 바랬는데그게 무너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오늘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버렸다. [X100F] 남산 [X100F] City [X100F] 눈이 내리면 [Superia200][Olympus OM-1] 겨울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