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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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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F] 오늘 가을빛
[X-Pro1] 진위천 안성천
[X-Pro1] 완벽한 색감, 후지 X-Pro1 후지의 가장 최신 바디인 X-E3와 함께 찍었지만역시 후지 1세대 오리지널 바디 X-Pro1이 담아주는 색감과는 차이가 컸다.개인적인 느낌이지만후지 유저라면 비슷한 반응일 것이다.X-Pro1의 색감은 우월했다.그래서 지금의 바디 성능에는 많이 부족해진 성능이지만여전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매력적인 카메라이다. 역광과 빛이 스며드는 컷에서그 진가를 발휘하는 X-Pro1이다.
[PEN-F] 노을지다 안성천에서
[PEN-F] 가을이 온다
[X-E3] 평택 진위천
[X-E3] 가을 초입
[X-E3] 여름 가고 가을 예상은 늘 하지만막상 계절이 바뀌고 나면언제부턴가시간이 빠르게 흘러감이 아쉬울 뿐인소심한 마음이 되었다.
[X-E3] 반짝 반짝 맑은 가을 하늘 아래바람결에 반짝반짝단풍이 물든다.
[X-Pro1] 맑은 가을 아침 맑은 날이 좋은게 찍은 그대로의 느낌이 제일로 좋아서 따로 후작업 없이 사진을 포스팅하는게 좋다. 1년 중 절반이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다. (흐린날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때론 좋으니까)
[X-Pro1] 그리움이 빛나는 오후
[X-E3] 아크로스(Acros) 필름 시뮬레이션 촬영 디지털 흑백촬영에 있어서는올림푸스 PEN-F의 모노크롬 프로파일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후지의 아크로스(Acros)도 꽤나 계조가 풍부하고 부드럽다고 들어서테스트촬영을 해 보았다. Acros + Red 필터하이라이트 : -2쉐도우 : -2필름그레인 : 강 촬영원본
[X-Pro1] 안성 팜랜드
후지필름 X-E3 첫느낌 간단 정리 어제 후지 X스토어에서 구매한 X-E3가 오전에 택배로 도착해서테스트 겸 안성팜랜드에 갔다 왔다.X-E3의 첫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사진은 참고를 위해 후작업을 거치지 않은 촬영원본 *** X-E1, XE2S를 써오면서 익숙해져 있던 것들이 산산히 부서지는 느낌이랄까?버튼과 메뉴들이 너무 급진적으로 바뀐 바디라서 쓰는 내내 불편했다.첫 사용자나 혹은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너무 복잡해진 기능들이 촬영을 방해하는 꼴이 되었다.물론 내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진 부분이라기능이 늘어나고 세부화된건 환영할 부분이기도 하다. *** 필름그레인 효과를 강으로 놓고 촬영해 보았다.컬러사진에 필름그레인은 다시는 쓸 일은 없을것 같다.굳이 어울리지도, 사진에 느낌을 더해주지도 않는것 같아서효율성은 제로로 보인다.아크..
[X-PRO1] 구절초에 반하다 빛 맑고 풍부한 아침, 구절초에 반하다.
[X-PRO1] 햇살 구절초 요즘 가을 날씨는아침엔 완연하게 맑은 가을 날씨가 펼쳐지고오후엔 뿌옇게 흐린 날씨가 전형적이다.그래서 오전의 맑은 빛을 담고 싶어어딜갈까 하다가 문득 가까운 고잔역이 떠올랐다.사실, 피어 있을까 하는 약간의 의심을 품고 길을 나섰지만막상 도착하니 가득찬 구절초에 눈이 부실 정도였다.스트레스와 피로때문에 다운된 몸과 마음을 달랠 필요가 있는 요즘이다.사실 좀 쉬고 싶지만쉬는게 해결책은 아니다.마음이 지쳤다는 건그만큼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같다.다행히 사진의 즐거움이 나의 곁에 있기에즐거운 피로는 오히려 마음을 깨끗히 정화시켜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