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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70)
[E-M1] 겨울
[X100T] Frozen
[X100T] Snow and night
[X100T] Snow
[Contax TVS Digital] 똑딱이의 귀환 Contax TVS Digital. 사실 수 년 전에도 써 볼 기회가 많았지만, 똑딱이의 한계라는 선입관때문에 정작 이제서야 손에 들어보게 되었다. 화소도 낮고 기기 성능도 시대에 너무 많이 뒤떨어져버린 카메라. 그러함에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예전에 썼던 필카들과 다시금 사진 본연의 느낌에 충실해보고자 복고 카메라를 다시 써보고 있다. 그러면서 느끼는 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느낌이라는 것을' 불편함을 하나씩 하나씩 지우며 그래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기기적 성능에 매달리고 있진 않은가 반성도 해본다. 사진이라는 것은 스치듯 지나가는 좋은 기억들과 순간 순간 다가오는 감정들에 느낌을 받아 남겨두고 오래오래 그 좋았던 기억들을 추억해보는 훌륭한 도구이기도 하..
[5D] 저녁 하늘빛 머리가 복잡해질때면자연스레 찾게되는 풍경.동네에서의 석양빛은언제나 나를 편안히 감싸안아주는듯 하다.
[OM-D E-M1] 겨울, 신두리 해변 겨울,바다바람이마음을 스칠 때면가슴 따스해지는 그 느낌을당신은 아는지..
[Contax N1] 6년전 찍은 흑백필름 현상 책상 안에서 긴 세월 도망가지 않고 있던, 6년전에 찍은 흑백필름을 현상해 보았다. Fujifilm Neopan 1600 눈이 엄청 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필카 하나를 들고 신나게 넓은 공원을 찍으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고스란히 필름에 담겨 있었다. 6년전이라니. 그런 날이 또 올까 싶다. 사진은 그렇게 기억되고 남겨졌다.
[OM-D E-M1] 변함없다는 것 나무는 변함없이 늘 그자리에 서서나무로서의 본모습을 다한다.나는 그러했을까...2016. 12.
[OM-D E-M1] 포근 포근히 감싸듯따스한 마음을 열어라.
[Contax Aria][Cinestill 50D] 지난 가을빛 Cinestill 영화필름으로 첫 일상사진을 찍어보았다. 늘 걷던 그 거리의 가을빛 스며들던 기억들이 고스란히 필름에 담겨있었다. 겨울에 현상해서 스캔받다보니 필름 한 롤에 가을과 겨울, 그리고 사람이 함께 담겼다. 디지털은 매일 매일 순간순간이 바로 바로 보여지지만, 필름은, 이런 우연이 날 설레게 한다. Cinestill 50 daylight 부드러운 톤과 하이라이트와 쉐도우톤이 풍부해서 좋다. 그러나, 이 정도의 느낌으로 쓰기엔 너무 비싸다. 결론은, 좋지만 비싸다. with Contax Aria + Planar 50mm 1.4
[dp2 Quatttro] 아련하단 건 아련하단 건손으로 눈부심을 가리듯따스한 것 같다.
[dp2 Quattro] 어쩌면 어쩌면 우린,같은 모습을 달리보려 애쓰기에,진심을 쉽게 놓쳐버리는지도 모르겠다. 너와 난 늘 그대로거기에 있었다.
[dp2 Quattro] 어느 새 "나의 일요일은 어디로 갔는가" 사진이 내 일상을 채우다보니 사진을 안 찍는 날엔 하루가 허무하고 허해지는 이 느낌에 뭘 해도 아쉽다.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늘을 향해 카메라를 든다. 나는 사진이 좋다.
[PEN-F] 퇴근길 날은 추워질수록시선은 따스해지길... 퇴근길. 오늘은 헤어커트를 했다.미소는, 오늘의 익숙함에 무표정했던 마음을 따스히 녹인다.어쩌면 '미소'는낯선 관계의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가장 따스한 시선같기도 하다.
[PEN-F] 햇살이 필요한 날 햇살이 필요한 날햇살 속으로.햇살이 음악이고난 음악을 듣는다. with Zuiko 50mm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