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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06)
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늘...보아왔지만,몇 년 전부터 늘... 담아보려한, 사진은 늘... 주변과 함께했다.
가을꽃 가을꽃, 들에서 만날수 있는 아기자기한 예쁜 꽃.쑥부쟁이.
가을 저녁 즈음 아무일 없다가도 문득,쓸쓸해지는 느낌이 드는'가을 저녁 즈-음'
단풍 눈으로 보는,이 계절 가장 아름다운 풍경.단풍.
이유를 몰랐어 이유를 몰랐다.왜 내게 보이는 길이 결국엔 어긋나는지...이유를 몰랐다. 그 땐...그저 걸어갈 나이인줄만 알았다. 몇 번의 놓침과 몇 번의 후회는내게 보이는 길을 가야하는게 아니라내가 가야할 길을 선택해야하는 것이란걸 알게 해 주었다. 길은 그저 내 앞에 놓여 있을 뿐이다.꼭 그 길을 가야만 하는게 아니란 걸, 이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다.
아침 아침, 잊혀지지 않는 그 아침의 싱그러움. 아침이 좋으면몇 날의 일상이 즐겁더라.
서울
그런 나에게 늘 숨어 지내고늘 익숙한 것에만 어울렸던숫기 없던그런 나에게세상으로 한 걸음 걸어나올 수 있게 한 것! 나는 사진을 사랑합니다.
가을하늘엔 가을 하늘이 좋은 이유는하늘을 바라보면울긋불긋 단풍이 보이기 때문일지도...
가을, 단풍 아직은 고개를 들어야 보이지만내려다 볼 만큼 내려와 버리면이제 겨울이겠지. 가을은 그렇게 만족스럽다가도 이내 저물어 버리는 계절.
일요일 오전 마음이 빛과 닮은 시간 직장인, 일요일 오전 산책
은행나무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미치도록 그리워했던 마음이다다를 곳 아직 못찾았을 때 밀려드는 어색한 외로움.너무 아쉬워마라.원래 외로움은 그리움과 비슷하니까.그리움은 늘 마음에 좋은 향기를 품게 하니까.
햇살 가장 향기로운 향기는 햇살이다. 햇살이 정말로 좋다.
가을단풍
흐린 가을
햇살의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