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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99)
가을과 겨울 사이
감성과 공감, 그리고 사람 '사진'을 즐기면서 '감성'과 '공감'이 그립다는 것은 함께 나눌 '사람'이 그립다는 것이다. '그리움'은 항상 사진과 가장 가까운 곳에 함께한다.
Another Autumn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가을이지만, 누구에게나 똑 같은 가을은 아니다.
소국
우음도
햇살오후 청량한 햇살 아래서
니가 부는 날 상큼한 키타소리가 어울릴 니가 부는 날.
가을풍경
Red
11월 18일 날씨 참 좋다.
나 미안하지가 않다 배신감과 실망감엔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 나 미안하지가 않다. 꽃과 나무와 바람과 햇살은 있는 그대로로 아름답기에 언제나 나에게 미안한 맘이 들만큼 자연스레 사랑스럽다.
파나소닉 LX7 첫 사진들 어젯밤 엉겁결에 영입한 파나소닉 LX7.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출근 전 평촌중앙공원 한바퀴하면서 테스트.올림푸스만 써와서인지jpg 결과물이 많이 낯설다.하지만, 나쁘다는게 아니다.색다른 색감.뭔가 잘 다뤄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조작성 및 카메라 완성도는 꽤 좋아보인다.
서리 서리가 내린다. 날이 춥다. 어느 새 올해도 겨울의 문턱까지 와 버렸다. 2012년은, 2013년은, 더욱 더 빠르게 움직이겠지.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게만 흘러간다.
저무는 가을 좋았던 추억까지도 안녕.Good-bye, 2012, Autumn
낙엽 나리는 계절 가을 하면 낙엽인데낙엽의 쓸쓸한 얼굴은 아쉽기만하다.
노을 속으로 노을 속으로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