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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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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날의 아침 마음과 발걸음이 맟닿는 시간과 공간. 벤치에 머무르는 낙엽처럼 쓸쓸한 나. 가을은 저무는데 아직도 가을타나보다.
낙엽 단풍이 떨어진다. ... 마음이 떨어진다. ... 발 밑으로 내려앉은 낙엽에 내 쓸쓸한 마음이 함께 내려 앉는다. ... 잊혀지는 계절, 가을이 저문다.
가을산 모든 걸 잊고 산으로 사라지고 싶을만큼 산은 정말 매력적인 공간이다.
허니 브레드 달콤 달콤 허니브레드. 근데 이 커피숍은 초코퍼지가 더 맛나지롱~ㅋㅋㅋ
토요일 저녁 일상이 되어버린 나의 사진이야기. 결국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겠거니와, 진심으로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욕망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겉모습으로 날 바라보는 많은 세상의 이야기들을 등지고, 짙은 안개처럼 길을 잃은 내 안의 또 다른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도구가 긴긴 시간 사진이 되어져 왔다. 나와 다른 또 다른 나의 모습. 어떤 모습이 진짜일까는 아무 의미가 없다. 소중함이란 늘.. 그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빛나보일테니까.
토요일 오후 1시 토요일 오후 1시 화창한 날 퇴근길 전철 1호선 플랫폼 마음을 치료하는 만능통치약 햇살!
단풍으로 오는 시간 긴 여정의 끝으로 가는 시간과 오랜 기다림으로 오는 시간이 만나는 계절, 가을... 단풍으로 오는 시간, 그 길 위에 나를 거닌다.
가을 바다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편안해지는 가을 바다. 경포대...
가을 단풍 가을, 단풍, 대관령 삼양목장 입구에서부터...
파도 이별은: 썰물처럼 잊혀지고 사랑은: 밀물처럼 다가와 내 마음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오래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캐논 5D의 색감 올림푸스 E-1과는 확연히 다른 캐논 DIGIC 2만의 독특한 색감. 인물에선 가히 독보적이다. 이래서 DIGIC2 이미지프로세싱을 탑재한 5D가 여전히 인기가 좋은가보다.
올림푸스 E-1의 색감 캐논 5D와는 확연히 다른 사진의 느낌. 이래서 E-1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정말이지 놀라운 발색과 포서드의 선명함!
A cup of coffee!
작은 풍경들 빛 좋은 날, 작은 풍경들.
5D 테스트 중 오묘하게 맘에 드는 카메라
올림푸스 E-1 정말 큰 맘 먹고 캐논바디와 렌즈를 들여왔다. 그렇다고 E-1을 버리진 않는다. 나에게 최고의 카메라로 기억되고 앞으로도 계속 될 소중한 도구. 올림푸스 광고의 문구가 생각난다. '사진의 힘을 믿는가' 그 힘은 굉장히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