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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59)
Wild wind
Snowy morning
Deep blue sky 투명한 푸른 하늘을 찍어본것도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푸른 하늘이 없던 것이 아니라 하늘을 볼 의지가 없었던게지... 즐겁지 않다.
안양예술공원 나들이 역시 겨울은 추워야 빛이 좋다.
배려
정원 의미없는 발걸음을 한 없이 옮기고 또 옮긴 날. 그냥 이렇게 지내고 있는것이 재미없어서 뭔가 좀 아기자기하고 이쁜것을 찾아본다.
유리 ZAPA STUDIO Portrait TEST 촬영 유리
^^ ^^ 웃으며 삽시다.
왕송호수 다시 찾은 왕송호수 기억이 채 가라앉기도전에 새로운 기억이 쌓여간다. 감정이란, 새로운 기억에 지배받는 것일까? 아니면 옛기억에 대한 미련에 지배받는 것일까? 지금은 알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문득 시간이 흐른 뒤, 그 때 기억나면 그 때 지우리라 지금은 그냥 복잡하더라도 눈감고 넘어가 보리라.
숨기다 쉽게 말할 수 있다면 애써 숨기려 하지 않을테지만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마음을 안타깝게도 숨길수밖에 없다. 지난 후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하자
Time 시간이 지나면 드는 생각. '그 때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걸...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 그 때 우리 중 한사람이라도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걸...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연애시대 中에서'
Confession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그 말들을 쉽게 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고백이라는 것은 스스로에게 먼저이겠지만, 그 맘을 알아줄 상대가 필요하다. 그 상대가 있으나 말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큰 고통이다.
+ 하얀 도화지 위엔 무엇이든 그릴수가 있다. 그렇다한들 모든 것을 다 그리려한다면 나중엔 도화지가 부족해질것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회의 장은 놓여있다. 그 위에 무엇을 그려나가는가는 자신의 몫이다. 2010년, 나에겐 새로운 도화지 한 장이 주어졌지만, 모든 것을 다 그리려하진 않을 것이다. 다만, 꼭 필요한 것만을 하나씩 하나씩 그리려한다. 그 하나 하나는 2009년 나에게 부족했고 반성하며 고쳐나가야 할, 바로 '그 것'이겠다.
2010 '후회'만 가득했고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던 2009년을 보내고 2010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