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33

필름느낌 사진앱(어플) 추천 : Filmroll

필름 느낌 사진 앱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필름느낌 사진 앱의 핵심은 해당 필름과 느낌이 가장 잘 표현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느낌에 걸맞은 느낌 있는 필름 스타일을 표현해주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필름느낌 사진 앱은 'Filmroll'이다. 사진 촬영과 기존 사진 편집이 있는데 사진 촬영의 경우 필름은 몇가지 미션만 통과하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사진 편집은 Pro를 구매해야 하는데 현재(2021.7월 기준) 할인중이라 6천 원 정도에 살 수 있어서 바로 샀다. 사실, 사진을 카메라로 찍고 후보정스타일로 필터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Pro를 추천한다. 초기화면이다. 촬영화면이며 왼쪽 필름을 누르면 필름을 실시간으로 느낌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필름들이 있다..

사진 이야기 2021.07.19

[필름사진] 인스타그램은 더 이상 사진인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CEO(Mosseri)는 작년 동영상 서비스 릴을 런칭을 했고 그러면서 '우리는 더 이상 사진 공유 앱이나 정사각형 사진 공유 앱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미있는 동영상', 즉 릴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직접 말했다. 예상은 한 내용이지만, 그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했던 수많은 사진가들에게 배신감을 주는 발표였다. 더 이상 인스타그램은 사진인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당신이 동영상을 사랑하지 않는 한... 인스타그램은 CEO의 최근 성명 이후 사진 커뮤니티를 소외시다: 디지털 사진 리뷰 (dpreview.com) Instagram alienates photography community after CEO's recent statement Instagram's CEO went on..

사진 이야기 2021.07.04

인스타그램, 가장 비싼 SNS, 당신이 곧 상품

인스타그램은 가장 비싼 대가를 지불하는 SNS이다. 소유자가 아니라 사용자 말이다. 인스타그램은 끊임없이 알고리즘을 변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목표가 뭔지는 뻔하지 않겠는가? AI와 개인 맞춤형 광고효과. 개인 계정이 인기 좋아지고 규모가 커지면 협찬이나 광고로 쓰이고 애당초 상업 목적으로 계정을 만들기도 하고. 순수 사진인 들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지. 라디오에서 TV, 그리고 시대가 변해 지금 구글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두가 광고로 돈을 버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고 그걸로 뭘 하겠는가? 내가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내가 곧 상품인 것이다. 소비.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다. 동영상 서비스까지 끼워넣고 있다. 순진하게 개인 기록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다고? 사용자는 이용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

사진 이야기 2021.06.17

[Canon 5D] 취미사진가의 까칠함, 이 시대 사진의 의미

사진가는 까칠하다. 여기서 사진가는 취미 사진가를 말한다. 세상엔 '사실'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사진에서도 그렇다. 찍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둘 모두를 동시에 바라본다. 그러나 사진은 대량생산품이 아닌 개인 개인마다의 시선이 담겨 있기에 '사실'과 '사적인' 부분 사이에 까칠함이 존재하며, 그 사이에 끼어드는 것이 소위 연륜이라 말하는 경험치이다. 근데 SNS 시대에 '경험치'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과거의 사진에 대한 인식과 지금의 사진에 대한 인식은 전혀 다른 분야로 느껴질 만큼 바뀌어져 있다. 거기에 경험치를 끼워 넣으면 소위 '꼰대', '비호감' 소리를 듣기 마련이고 바로 '외면' 당하기 마련이다. 변화의 속도는 무시무시할정도로 빠르다. 집콕 시국에 접어들면서 이젠 쫓아갈 ..

사진 이야기 2021.06.02

[X100] 과천 서울 대공원, 다시는 가지 않겠다. 완전 비추

휴일 아침, 짙었던 황사가 걷히고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산뜻한 마음으로 오전부터 서둘러 숲속길 산책을 하고 싶어 늘 가던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치가 떨려 똥 피하듯 뛰쳐 나왔다. 이유는 단 하나. 아침에 똥을 잡숩고 나왔는지 머리에 똥만 가득차 보이는 할매 할배 아지매 아저씨 등산객들. 서울 대공원은 90%가 이런 등산객들 뿐이다. 주말 오후면 애들 데리고 나오는 가족들 뿐이다. 이 두 부류가 섞이는 주말이면 이 곳은 세상 최고의 어지러운 세상이 되어 버린다. 코로나 19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 등산객들은 100% 마스크 제대로 쓴 사람이 없다. 끊임없이 떠든다. 노이즈 캔슬링을 키고 음악을 들어도 귀청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어딜가나 그늘과 벤치만 있으면 먹거리 잔치를 펼친다. 역시..

사진 이야기 2021.05.13

필름느낌 사진앱, 필카앱(필름앱) 추천(VSCO)

첫 컷! 흥분되는 사진의 시작점. 필름은 필름만의 느낌이 있다. 디지털과는 다르다. 그 필름만의 매력이 있기에 필름 사진을 포기할 수 없다. 그러나 항시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을 순 없다. 디카나 폰카 사진도 많다. 그러기에 필름 느낌의 사진 앱이 주는 즐거움이 필요하다. 내가 쓰는 많은 필름앱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몇 가지만 아주 간략하게 소개한다. 참고로 모두 결국은 유료사용중이다. 필름값, 유지비에 비하면 껌값이다. 그래서 강력추천하고 늘 쓰고 있는 앱 4가지를 소개한다. 아이폰 기준이다. 1. 진리의 필름사진앱, VSCO 다운로드는 무료이고, 개별필터를 사는 것 말고 '연간 VSCO멤버십'을 추천한다. 거기에만 필름 스타일 전문 필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며 동영상도 필름 스타일로 필터를 입힐 수..

사진 이야기 2020.08.26

나도 저 사람처럼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나도 저 사람처럼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노력을 해야한다. 근데 참 어려운게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은 쓸데없이 조리개와 셔터 뭐 이런 기술적인 것부터 접근하는 실수를 한다. 재미가 없다. 흥미도 없다. 나는 사진을 찍고 싶다!! 대부분 시도조차 못해보고 바로 그만두는 게 현실이 된다. 그렇다면 노력! 어떻게 해야 하나! 누구나 알다시피 카메라를 늘 지니고 다녀야한다. 안찍어도, 찍을일이 없어도, 미리 예상하지 말고 언제나 늘 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지녀야한다. 이게 시작이다. 노력은 시작도 안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가 문제다. 카메라만 들고 다니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나? 아니다. 연습을 해야한다. 될 때 까지 찍어야 한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란 얘기는 끊임없이 찍으란 말이다..

사진 이야기 2020.01.17

직장인 취미 사진가에게 100만원 넘는 카메라 바디란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미사진생활 경험에 비추어 쓴 글이니 참고하세요.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미로 카메라를 들게 되었고 친형이 쓰라고 준 올림푸스 E-10으로 즐겨 찍다가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모아 산 첫 카메라가 올림푸스 E-300이었다. 기억으론 번들렌즈포함 대략 140만원 전후였다. 그리고 이런저런 똑딱이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도 쓰다가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구매한 카메라가 올림푸스 E-5였다. 구입가격은 아마도 169만원으로 기억한다. 퇴근하자마자 현금을 들고 남대문 어느 샵인가에 가서 사왔던 기억이 있다. 올림푸스 E-M1은 취미 사진 생활에서 카메라와 렌즈에 좀 더 집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즉 지름신이 온 것이다. 이 때 부터 새로나온 카메라는 모조리 사서 쓰기 시작했다. 올림푸스 카메라..

사진 이야기 2020.01.17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이란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이란 욕심이 보이지 않는 사진이다. 욕심이 보이지 않는 사진이란 자연스러운 사진이다. 인위적이고 작위적이고 보여주기 식 사진이 아닌, 일상의 흐름에서 한 순간을 담은 듯, 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는 사진. 그런 사진 찾아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사진 커뮤니티 문화가 사라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개인의 공간 개념인 인스타그램이 생기면서 개인의 사진은 좀 더 많은 것을, 좀 더 좋게 보이기 위해, 사진에 욕심이 과해질 수밖에 없다. 사진이 자랑의 도구가 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사진을 즐긴다면 그렇게까지 인위적인 모습까지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 올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지금의 인스타그램내에선 사진은 점점 더 가식적이고 인위적인 표현의 수단으로 갈 수밖에..

사진 이야기 2020.01.07

필름느낌 사진앱. VSCO(VSCOX) 연간멤버쉽. 필름의 적절한 대안.

나의 사진 100장 중 99장 이상은 후보정시 VSCO 앱을 사용한다. 앱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용했으며 몇 년 전부터 VSCOX 멤버쉽으로 이용 중이다. VSCOX 멤버십이란 연간 결제 구독 시스템으로 '25,000원/year'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필름 느낌 필터를 제공하는 사진 앱들은 많다. RNI films, Filmborn, I love film 등. 모두 구매해서 써 보았지만 결국 VSCO가 진리라는 걸 알았다. VSCO는 개별 필터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고 연간 멤버십으로 모든 필터를 업데이트되는 필터를 포함해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이걸 VSCOX 멤버십이라고 하는데 특이한 점은 오직 VSCOX 멤버십(이하 VSCOX)을 이용해야만 필름 별로 개발된 필터들을 사용할 수 있..

사진 이야기 2020.01.02

코닥 필름 가격 인상. 자기 꽤에 넘어가 다시 망하게 될 필름 시장

필름 시장은 참 멍청하다. 자본주의 시장 논리를 무시하고 독과점의 안 좋은 모습만 취하는 꼴을 보니 꼴사나워서 필름 카메라를 쓸 생각이 뚝 떨어졌다. 필름 시장은 참 멍청하다. 눈 앞의 기회만 탐하다 보니 이제 두 번 망하게 될 판이다. 이게 다 유통업자의 미련한 짓으로부터 말미암은 결과다. 최종 판매업자와 소비자는 죄가 없다. 한몫 끌어 잡으려는 우매한 짓. 코닥 필름가격이 2달 사이 100% 가까이 올랐다. 코닥에서 올린것이 아니라 최초 유통업자가 올렸다. 괘씸하다. 필름가격형성과는 상관없는 선전지를 뿌려놓고 이때 한몫 잡아야겠다는 심뽀로 필름 유통수량을 제한해서 풀고 가격을 뻥튀기해서 뿌리다 보니 그 밑으로 우수수수 어쩔 수 없이 필름 가격을 올려 팔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러니깐 예를 들어 1..

사진 이야기 2020.01.02

사진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이 갑질 프로그램이 되기 까지

인스타그램이 독과점 SNS가 되기까지 어떤 방법을 썼는지 냉정하게 바라보면 엄연한 갑질일 수밖에 없고 그걸 이용하는 우리는 불편하기 그지없는 이 SNS를 놓지 못하는 이유도 다 그 이유 때문임을 알아야한다. 이 불편한 점 하나 개선하지 않는 인스타그램임에도 마땅히 대안 서비스가 없는 이유도 같다. 독과점이 이래서 무서운 것이다. 우리는 인스타그램을 즐기고는 있다고 하지만 다들 인스타에 몰려 있을 수밖에 없어서, 불편해도 다른 마땅한 서비스가 없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그럼 불편한 점이 분명 있고 유저들 모두가 개선해 달라고 하는데도 절대 안 고치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 째, 세로사진 잘림. 이건 못해주는 게 아니라 안 해주는 것이다. 이 세상 불편하고 ..

사진 이야기 2020.01.02

사진 잘 찍는 법

사진을 찍으면서 주변에 사진을 잘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질문을 받곤 한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진 잘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 그들이 바라는 건 뭔가 자신이 할 수 있는 혹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답을 듣길 바란다. 그래서 그런 질문엔 답을 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질문 자체가 자신은 노력할 생각이 없다는 결론을 깔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진을 잘 찍고 싶어 노력하는 사람에겐 위와 같은 질문이 생기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잘 안되는데 이유가 뭘까요? 사진 스타일을 바꾸고 싶은데 잘 안되는데 어떡하면 될까요? 등등 구체적인 질문만이 생긴다. 그것조차 스스로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애당초 사진 잘 찍는 법..

사진 이야기 2019.12.26

보통의 사진을 보고 싶다

일상엔 없던 것들이 사진이 되어 인스타를 채워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이 더 이상 취미와 일상의 장이 아닌 속된 말로 '관종'의 장이 되어 버렸다. '관심'과 '인기' 때문에. 전에 없던 꾸며지고 과장된 일상의 사진들이 인스타그램을 가득 채워버렸다. *** 다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필요에 의한 목적.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 사진을 도구로 또 다른 목표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순수하게 사진이 목적이어서 함께 모일 수 있었고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문화는 다 어디로 사라져버린걸까? 나는 보통의 사진을 보고 싶다. 나의 사진도 보통의 사진이다. 함께 보통의 사진을 찍고 공감하며 취미사진을 계속 즐기고 싶다. 내가 함께 만나 함께 시간을 즐기고 안부를 물으며 같은 사진 취미로 즐거움을 함께 찾는 그런 비슷한 ..

사진 이야기 2019.12.21

코닥 필름 가격 인상의 내막. 유통업자들의 갑질 놀음

코닥 필름 가격이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근데 재미난 건 어딘 얼마 올리고 어딘 또 얼마 올린다. 즉, 정해진 가격 없이 자기들 맘대로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코닥필름 측에서 공식적으로 필름 가격을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에서 유통업체 하나가 선전지를 뿌리며 자기들 마음대로 필름 유통을 제한해서 유통시켜 가격을 임의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도매업자로부터 정상적인 가격에 정상적인 수량을 받을 수 없고 가격을 임의로 올려 유통시키니 최종 필름 판매 업체들도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즉, 유통업자의 갑질 놀음인 것이다. 연말 특수를 위해 필름 물량을 제한해 가격을 올려 유통시키다 보니 최종적으로 필름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비싸진 가격에 필..

사진 이야기 2019.12.21 (2)

사진의 감동이 줄어드는 이유

내가 생각하는 사진을 감상하는 최적의 크기는 일반적인 어른 두 손의 크기이다. 지금이야 사진인화를 거의 안 하는 시대지만 과거 사진의 기본 크기는 4X6인치였고 조금 크면 5X7인치였다. 4X6인치는 한 손으로 들고 보기 딱 적당한 크기였고 5X7인치는 두 손으로 보기 딱 좋은 크기였다. 둘 모두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오는 사진 크기이다. 즉 그 크기로 인화한 사진을 모니터 화면에 올려놓았을 때 800px~1000px 사이 크기로 보인다. '한눈에 들어오고 보기 시원하다'. 사진의 감동이 줄어드는 이유에는 딱 한 가지뿐이다. 같은 사진을 휴대폰에서 보는 것과 모니터 화면에서 보는 것의 차이. 지금은 대부분의 사진이 휴대폰으로 소비되고 있다. 작고 작고 작다. 사진의 형체만 보일 뿐 감상이라고 하기엔 턱없..

사진 이야기 2019.12.17

지금 필름사진을 취미로 찍을만한 것일까?

필름 사진이 취미사진 부류에서 다시 작은 붐을 일으키고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SNS의 영향이다. 기존에 어떤 관심이나 이유에서든 사진을 많이 보고 싶으면 사진 커뮤니티나 사진모임 등이 전부였다. 그러나 사진으로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기반 SNS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사진의 다양한 면이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보이는 큰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누구나 사진의 기본을 다 알만큼 사진은 그 어느 시기보다 널리 퍼져있고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된 듯하다. 자!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다. 왜 필름 사진이 다시 붐이 일기 시작했을까? 그에 대한 설명은 이미 포스팅한 바 있어서 생략한다. https://pazwonder.tistory.com/entry/%ED%95%84%..

사진 이야기 2019.12.06